비록 함께 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있었지만 은혜로 섬김으로 그 자리에 까지 선물이 전해지는 축복이 있어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.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자리에 나온 너희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답고 멋진 믿음을 보여 너희들의 앞 길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