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에 대해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가깝고도 먼 사이였던 우리.
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다시 한번 복음을 회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.
서로 뜨겁게 사랑하기로 결단했습니다. 예수의 이름 위해 살기로 결단했습니다.
많은 기도 덕분에 더 큰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!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