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8.12(토)
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는 말씀 붙들고 모였습니다.
휴가를 간 친구들, 학원사정으로 인해 못 온 친구들, 개인적 일 때문에 못 온 친구들
모두 아쉬워 했던..그러므로 한번 더 하자는 ...(전도사님 힘 내볼게)
우리 신관감리교회는 중,고등부와 청년부는요.
하나님 안에서 이뤄진 공동체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됨을 강조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합니다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