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르키에 윤성희 선교사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.
그리고 사랑의 선교헌금을 전달했습니다. 사랑의 헌금을 통해서 귀한 열매 맺는 선교 현장이 되길 기도합니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